박칼린 감독, 삼성 사장단에게
‘하모니 리더십’ 강연

박칼린

지난 19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박칼린 감독이 삼성 최고경영자(CEO)들과 ‘하모니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박칼린 감독이 그 동안 현업에서 쌓아온 리더십을 경영과 접목시킨 강연은 기업의 CEO도 회사의 현황과 장단점 등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적재적소에 맞는 인재를 선발해 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제로 뮤지컬은 작품의 성패 여부의 60% 이상이 캐스팅에 달려있으며. 작품 의뢰가 들어오면 3일간의 시간을 달라고 말한 후 그 시간 동안 완벽한 작품 분석에 매진한다고 한다.
또한 리더들은 스스로 정직해야함을 강조하며 자신의 장단점을 마주볼 수 있는 하루 30분의 시간을 가지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수직이 아닌 수평의 리더십으로 기업의 모든 구성원이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의 중요성과 장단점은 격의 없이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항상 변화를 추구하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시시각각 유기적으로 변해야 하는 기업의 속성상 조직의 리더가 변화를 두려워하면 임직원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삼성 사장단은 수만명의 임직원을 관리하고 있는 만큼 스스로에게 정직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아야만 안정적으로 조직을 이끌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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