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AG 폐막, 박칼린 총감독
“한국 전통의 잔치판” 선보여

박칼린_폐회식​(사진 출처: 연합뉴스)

 

파인애플홀딩스 박칼린이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나선 2014 인천장애인AG이 24일 폐회식을 끝으로 일주일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인천장애인AG 개폐회식은 인천AG 개폐회식의 3분의 1정도의 예산으로 진행됐지만 장애인 선수들을 축제의 장으로 끌어 들여 함께 즐기는 아름다운 자리를 마련했다는 호평을 받았다.개회식이 장애인 선수들의 불가능 극복에 대한 열정과 그들의 조력자를 조명하는 감동으로 재현했다면, 폐회식은 ‘언제 어디서나’(anytime, anywhere)라는 주제로 한국식 뒷 풀이 축제를 진행한 것.

 

박칼린 총감독은 폐회식의 주제에 대한 설명으로 “인생은 불가능의 연속이며, 언제 어디서나 그러한 도전은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그 어떤 불가능의 벽이 우리의 앞을 가로막더라도 우리는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렇게 인천에서 함께 만든 좋은 추억을 언제 어디서나 기억해 달라는 메시지를 담는 것을 목표로 ‘한국의 전통 잔치’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국전통을 재해석한 공연, 국안인과 장병, 리틀엔젤스 공연단의 합동 공연 등 한국의 흥겹고 즐거운 잔치 문화를 통해 인천장애인AG에 참여한 6000여 명의 선수단과 호흡을 나눴다.

 

박 감독은 “한국의 잔치를 벌려 한국적인 것, 힘찬 것 등을 위주로 불가능을 극복한 모든 사람들의 삶을 축하하는 무대를 중심으로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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