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여성들을 위한 ‘미스터 쇼’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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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홀딩스 박칼린이 여성들만을 위해 제작된 신개념 쇼인 ‘미스터 쇼’(Mr. Show 3월 27일-6월 28일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공연)를 연출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이런 쇼가 상시 공연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다.

박칼린 감독은 ‘미스터 쇼’를 한마디로 “Ladies Only(여성들만을 위한 쇼)”라고 정의하며, “여자들만이 즐기는 섹시하고 짜릿한 쇼”라고 말했다.

박 감독은 이러한 쇼를 오래전부터 구상해왔고 대본은 이미 10년 전에 써놓았다. 2년 전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답사를 가 성인쇼를 관람했다. 박 감독이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수위 조절이었다. 라스베이거스 성인쇼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퇴폐적으로 보이고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유쾌하게 보이는지를 연구했다. 퇴폐적인 것을 극복하는 것은 안무와 춤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이를 자신의 쇼에 적용했다.

공연은 8가지 테마로 약 70분 동안 진행되는데, 출연자들은 춤을 추거나 고등학생이 되거나 근육질의 무사가 되어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판타지를 끄집어낸다. 또 칵테일을 관객들에게 나눠주고 객석으로 내려가 함께 춤을 추고 사진도 찍는다.

박 감독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성인쇼 3부작’을 이어갈 계획을 구상 중이다.

여성들만 관람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여성을 위한 성인 쇼가 대중들에게 어떠한 신선함을 줄지 기대해 본다.

이미지 출처-‘미스터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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